□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는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최인호, 이하 ‘HUG’)와 함께 5월 20일(수) 건설회관에서 협회-공사 간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어려워진 건설업계의 목소리를 HUG에 생생하게 전달하고, 주택건설 보증 제도 개선을 통해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 간담회에서는 협회 16개 시도회장과 더불어 주택 관련 대?중소 지역사 대표들도 참여해,
○ 모기지 보증 한도 상향ㆍ지방 미분양안심환매 제도 개선ㆍ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분양전환 기준 신속 마련· PF 특별보증 한도 확대 등
주택공급 관련 업계 애로 사항을 건의했다.
□ 한승구 회장은 “주택공급 관련 보증료 할인, PF보증 특례 연장 등 HUG의 선제적 지원 방안은 중동전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에 단비와도 같은 정책이었다”며, “앞으로도 대내외적 악재 속에서 주택공급 기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HUG가 건설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 아울러 “이번 간담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건설업계와 공사의 지속적인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이에 HUG 최인호 사장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건설업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HUG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여 보증 문턱은 낮추고 지원의 실효성은 높이는 등 고객 만족도 제고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