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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 수도권 건설업 외국인력 활용 및 장기근속제도 활성화 설명회 ’개최
- 숙련된 외국인력 활용으로 국내인력 수급이 어려운 건설현장 인력난 해소 기대 -
0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는 ‘건설업 외국인력 활용 및 장기근속제도 활성화 설명회’를 ‘24.10.17(목),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하였다.
0 동 설명회는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중점사업의 일환으로, 건설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력이 3년 또는 4년 10개월 근무 후 본국으로 귀국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23.5.15부터 건설업이 추가된 ‘재입국 특례 제도’와 ’23.9월부터 건설업이 추가된 ‘숙련기능인력(E-74) 제도’가 시행되었다.
0 그러나, 건설업체의 활용도가 낮아 숙련된 외국기능인력의 활용도를 높여 건설현장의 부실공사 예방 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하였다.
0 이번 설명회는 지난 7.18 개최한 호남권에 이어, 2차로 수도권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최은정 박사가 ‘건설업 허용 외국인 체류자격 및 활용방안’, 배성진 행정사가 ‘E-9 재입국 특례 및 숙련기능인력(E-74) 활성화 방안’을 주된내용으로 진행되었다.
0 협회는 이후에도 권역별(대전·충청권, 대구·경북권, 부산·경남권, 제주권)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붙 임 : 수도권 건설업 외국인력 활용 및 장기근속제도 활성화 설명회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