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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20-08-05
  • 담당부서 홍보팀
  • 조회수189

□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상수)은 29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공무 수행 중 부상을 당한 해양경찰관을 대상으로 자녀 장학금과 공상자 치료비 지원금을 전달하였다.  


□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2018년부터 매년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서  공무수행 중 다친 해양경찰관 중 생활이 어려운 사람을 대상으로 자녀 장학금을 지원 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30명을 선정하여 장학금(1인 200만원)을 전달하였다.

 

□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치료비를 지원받은 해양경찰 공상자는 “험한 파도앞에서도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상수 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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