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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7-06-14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692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는 14일 자유한국당 정용기 의원(국토위)과 건설업계 대표 간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값받고 제대로 시공하는 토대 조성, 노후인프라 안전 및 성능개선 소규모건축물 품질?안전 강화방안 마련 등 업계 애로사항을 건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정 의원은 업계애로사항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며, 국토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업계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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