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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6-08-26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767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서울호텔 6층 메라크룸에서 ‘2016년 미래경영 건설CEO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아카데미 참가자는 국내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및 건설 유관기관 임원 등 34명으로 구성됐다.

건설협회는 국내 건설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동력 구축과 불명확한 시장 환경을 극복하고 미래의 성공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경영기반 안정화를 모색하기 위해 2014년부터 올해까지 세 번째로 건설CEO 아카데미과정을 마련했다.

오는 11월 1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조찬 강의로 진행되는 아카데미는 경영환경 이해 및 기업 전략, 건설정책 전망, 재무관리, 조직관리 등 건설업 경영이슈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날 강의는 김성근 법무법인(유) 동인 변호사가 ‘건설클레임 현황 및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건설공사계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클레임과 이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내용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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