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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5-12-14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763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와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여건에서 생활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회와 조합은 14일, 독거노인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강남구립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이웃사랑, 나눔의 실천」 ‘사랑의 쌀(米)’을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한 사랑의 쌀은 백미 10kg 1,570포대, 20kg 95포대 등 현금 5천만원 상당으로 전국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지원된다.

협회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외롭고 경제적으로 힘든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11년째 꾸준히 공동모금회를 통해 약 10억원 규모의 쌀과 연탄 등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 관련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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