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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4-12-22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692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 임직원,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 전개

- 연탄 4만1천여장 기증 및 방배동 전원마을 독거·영세가정에 연탄 배달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와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정완대)은 1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내삼 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비롯한 3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전국의 2백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탄 4만1천여장(2천5백만원 상당)을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전달하고, 그 중 일부를 전원마을 비닐하우스촌 독거?영세가정에 직접 배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정내삼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은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건설업계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나눔의 실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1)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1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왼쪽 다섯 번째 정내삼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여섯 번째 장경래 사회공헌사업추진위원장)

 

사진2)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1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가운데 정내삼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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