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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3-12-18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689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와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정완대)은 18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상규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과 임경국 건설공제조합 전무 등을 비롯한 3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연탄 3만3천여장을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전달하고, 그 중 일부를 구룡마을 독거·영세가정에 직접 배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박상규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은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건설업계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나눔의 실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첨 부 : 관련 사진 2장 및 사진설명.

 


사진1)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4지구)에서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연탄 3만3천여장을 전달하고,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왼쪽부터) 임경국 건설공제조합 전무, 박상규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이동섭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상임이사.

 

 

 

사진2)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4지구)에서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연탄 3만3천여장을 전달하고, 「사랑의 연탄나누기」봉사활동을 펼쳤다. (앞줄 왼쪽부터) 김재서 대한건설협회 산업본부장, 한창환 대한건설협회 정책본부장, 박상규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임경국 건설공제조합 전무, 사상섭 대한건설협회 회원본부장.

 

 


사진3)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4지구)에서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연탄 3만3천여장을 전달하고, 「사랑의 연탄나누기」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상규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김재서 대한건설협회 산업본부장, 임경국 건설공제조합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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