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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2-01-10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1670

’11년 11월 국내건설수주액 전년동월대비 19.2% 증가했으나 ’09년 동월대비 32.2% 감소

- ’11.1∼11월 누계수주액 기저효과로 전년동기비 5.7% 증가했으나,

- ’07년 동기비 15.6%, ’09년 7.5% 각각 감소 등 여전히 부진한 상황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에서 조사·발표한 국내건설수주동향조사에 따르면, 2011년 11월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은 10조 5,348억원으로 집되어 전년동월대비 19.2% 증가하였으나, ’09년 동월대비로는 3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년 1월∼11월 누계수주액은 92조 1,810억원으로 기저효과에 기인하여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하였으나, ’07년 및 ’09년 동기대비로는 15.6%, 7.5%가 각각 감소하여, 금융위기 이전(’07년)은 물론 ’08, ’09년 수준에도 크게 못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첨부 내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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