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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10-17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680

대한민국 ‘건설기능분야’ 최고를 가린다

- 전국 130만 건설기능인 축제‘19회 건설기능경기대회’개최 - 14개직종 건설기능인 272명(여성 12명 포함) 참여로 성황을 이뤄

 

“대한민국 건설 기능장을 가르자.”

국내 건설기능 분야의 최고수를 가리는 제19회 건설기능경기대회가 14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구계리 소재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14개 직종 272명의 건설 기능공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이하 건단련)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노동부, 건설근로자공제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과거 어깨너머 배워오던 기능을 산업차원에서 발굴하고 국가차원에서 공인받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전국 130만 건설기능인의 축제의 장으로 건설 기능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건설 기능인력의 양성을 촉진하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첨부 내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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