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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6-30
  • 담당부서 건설정보실
  • 조회수1255

“2010년도 종합건설업체 수익성 크게 악화”

- 전년대비 총자산 2.3%, 매출액 4.7%, 영업이익 8.2% 각각 하락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가 발표한 전국 종합건설업체의 2010년도 재무제표 분석결과에 따르면, 부동산경기 침체 및 금융환경 악화로 성장성 및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 총자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등 부동산경기 침체와 금융조달 애로 증가로 성장성 및 수익성이 전년도에 비해 악화되었다.

- 외형상으로는 경기침체로 인한 개발사업 축소 및 금융기관의 대출요건 강화에 따른 부채 감소, 자산규모가 큰 겸업업체의 경영성과 호전, 주가상승 등에 의한 배당금·지분법 이익 증가 등 건설경기 외적인 요인들에 의해 부채비율이 하락하는 등 마치 재무구조가 개선된 듯한 착시현상을 보였다.

 

 

<첨부 내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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