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相生을 넘은 相成’을 위해 뭉쳤다
-건설단체총연합회,‘2010 건선산업 상생협력 증진대회’개최
-수급인-하수급인-자재;장비업자-건설근로자 모두 하나 돼 의지 다져
-‘건설산업 동반성장 결의문’채택, 국가 기간산업으로의 재도약 강조

^건설산업이 ‘상생(相生)을 넘은 상성(相成)’을 위해 하나로 뭉쳤다. 건설산업이 대 내 &
외적으로 혹독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국가 미래
산업으로 다시 한번 거듭나기 위해 참여자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동반성장인 ‘상성(相
成)’을 실천하는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져 주목을 받고 있다.

<첨부 내용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