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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르헨 의원친선협회 대표단 대한건설협회 방문 - 국내 건설업체들의 아르헨 에너지, 주택, SOC 부문 진출 논의 - 아르헨티나 정부, 경기부양책 위해 올해부터 40조원 투입 계획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한-아르헨 의원친선협회’의 아르헨티나측 대표단과 양 국간 건설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권홍사 회장은 이날 오후4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8층 대한건설협회 회의실 에서 국회 공식초청으로 방한 중인 ‘한-아르헨 의원친선협회’ 까를로스 알베르또 로씨 상원의원(친선협회 부회장) 일행을 만나 건설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첨부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