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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벡 건설협력 구체화방안 MOU - 대한건설협회, 우즈벡 국가건축위와 국책사업진출 등에 적극 협력키로 - 나보이 경제자유구역 개발, ‘부하라-끄르끄스’고속도로·터널공사 등 도시 정비사업, 나보이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고속도로 및 터널공사 등 우즈베키스탄 내 국책 건설사업에 대한 국내 건설업계의 진출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11일 양국 정상회담에 연이어 양국 건설분야 실무진간 건설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에 따라 국내 건설업체들의 우즈베키스 탄 진출이 탄력을 받고 있다. 우즈벡을 방문 중인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14일 타슈켄트에서 하노프 노디르한 마 수도비치 우즈벡 부총리 겸 국가건축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양국간 건설협력 방안을 구체 화하기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 이번 체결은 지난해 12월 25일 양측 이 건설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협력 사항을 구체화함으로써 국내 건 설업체의 우즈벡 진출 확대를 현실화했다는 의미를 지닌다. <첨부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