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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1
  • 담당부서
  • 조회수500

건설업계 ‘일자리 나누기’ 동참 선언
-건단련 산하 18개 건설단체 ‘고용안정 및 일자리 창출’ 결의문 채택
-신규 수요창출 및 해외 건설시장 진출 확대 통해 건설산업 고용안정
-채용박람회 적극 동참과 임금조정 등을 통한 잡 셰어링 자발적 참여


청년실업 극복을 위한 ‘일자리 나누기’(잡 셰어링)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 건설업계가 이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이하 건단련)은 17일 오후4시30분 서울 논현동 건설
회관 3층 중회의실에서 산하 18개 건설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임시총회를 열고 ‘고
용안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건설업계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전 건설업계가 일자리
나누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첨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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