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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1
  • 담당부서
  • 조회수412

건설업계, ‘이웃 사랑, 나눔의 경영’ 지속
-저소득층, 소외계층을 위해 5,000만원 상당 ‘사랑의 쌀’ 기탁
-생활이 어려운 국가대표선수들에게도 3,000만원 격려금 전달


건설업계가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이웃사랑과 나눔 경영’의 실천
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와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송용찬)은 16일 오전10시30분 서울
종로구 이화동 구립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연말 연시를 앞두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저
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1,190포대를 사회
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한 포대에 20㎏인 사랑의 쌀은 가구당 1포대씩 1,190가구 에
전달된다. 두 단체는 매년 5,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전달해 왔다.

<첨부파일 내용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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