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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1
  • 담당부서
  • 조회수530

대한건설협회(회장 馬亨列)는 8월26일(목)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일본 건설전문가들을 초빙, ‘일본에서의 암반지하공간 건설기술의
현황과 전망’등을 주제로 「2004 한·일 건설기술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하고
8월21일까지 참가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상하수도뿐 아니라 지하 철도, 지하 도로, 가스, 전기 등 도시화에 걸맞는
지하공간 건설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건설업체들의 정보화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건설정보화 기법을 소개하기 위해

일본 가지마건설과 일본건설정보종합센터의 전문가들을 초빙, ‘일본에서의
암반지하공간 건설기술의 현황과 전망’,‘일본건설업계의 건설정보화 현황
및 표준화’등을 주제로 「2004 한·일 건설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일 건설기술세미나」는 한·일 건설업계간 민간건설협력기구인
‘한·일 건설협력협의회’의 기술협력사업의 일환으로
198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의 참가 희망자는 협회
홈페이지(www.cak.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
21일(토)까지 협회 정책개발실 국제협력부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3485-827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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