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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1
  • 담당부서
  • 조회수633

제 목 : 건설업계, 수해복구 긴급 지원대책 마련
- 건협, 수해복구지원단 구성
- 정부 회원사와 협조체계 구축 장비 인력 지원키로


대한건설협회(회장 馬亨列)는 태풍 '매미'로 발생한 이재민과 농경지 및 도로 유실 등
인명과 재산피해의 긴급복구를 위해 16일 수해복구지원단을 구성하고 인력과 중장비, 복구
물품등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협회는 우선 대형건설업체 21개사와 함께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중앙재해대책본부 등 관
계기관과 협조하여 피해가 신속하게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 활동을 펼치기로 했으며 지역
업체에 대해서도 건협 각 시,도회를 통해 소속건설사의 복구참여 독려와 지원체계를 구축
토록 했다.

협회는 피해가 큰 부산,경남지역과 강원영동지역의 건설업체들의 굴삭기, 덤프트럭, 바
지선 등 중장비와 인력지원이 잇따르고 있는 등 협회 시,도회를 중심으로 이미 착수한 복
구지원업무를 재해대책본부와 협의해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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