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형렬 건단련 회장, 「2002 건설의 날」기념식 개최
- 7월 22일 건설회관에서 총 800명 참석
- 건설유공자 포상 통해 건설산업 위상 제고
마형렬(馬亨列)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은 7월22일 오후3시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 서
「2002 건설의 날」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임인택 건설교통부 장관 및 국회 건설교통위원, 건설단체장, 유관기관
장, 건설업계 인사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변탁 (주)태영 대표이사와 김이현 ( 주)
아티포트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인정된 업계 및 유
관단체 임직원에게 정부포상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