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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1
  • 담당부서
  • 조회수385

馬亨列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7일(목) 오후 5시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제22대 건협회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회장업무에 들어갔다. 마회장은 2005년 2월까지 3년간 협회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한편, 이날 오후 7시에는 서울 힐튼호텔 1층 컨벤션센타에서 이수성 전총리, 추병직 건교부차관, 박광태 의원을 비롯한 관계 인사 및 건설업계 관련인사 350여명을 초청, 취임 축하 리셉션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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