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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1
  • 담당부서
  • 조회수391

대한건설협회는 26일 오전 10시 30분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02년 정기총회를 개최하 고
제22대 회장에 馬亨列(65세) 남양건설(주) 대표이사 회장을 선임했다.

신임 馬亨列 회장은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장과 본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광주지역 부의장과 2010 세계박람회(여수 해양 엑스포) 전라남도 유치위원장을
맡고 있다.

건협은 또 2002회계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도 심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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