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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1
- 담당부서
- 조회수401
| - 건설기업대상 대림산업(주), 효동개발(주) - 건설경영대상 변탁 (주)태영 대표이사, 김종훈 (주)한미파슨스 대표이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張永壽)는 「제 2회 대한민국 건설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건설기업대상에는 대림산업(주) 효동개발(주)이 차지했으며 건설경영대상에는 변탁 (주) 태영 대표이사 김종훈 한미파슨스(주) 대표이사가 차지했다. 또 건설기술상 금상에는 박경호 현대건설(주) 부장, 건설기능상 금상에는 김도현 (주)한국해양기술 대표, 건설공사관리상 금상에는 최훈 (주)대 우건설 전무이사가 각각 차지했다. 올해로 두번째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건설대상」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건설과 관련하여 기술개발 경영혁신 등을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건설기업과 건설인을 발굴, 포상하고 이를 널리 홍보함으로써 건설산업의 역할을 재조명함과 동시에 건설인의 긍지와 건설산업의 위 상을 높이기 위한 건설산업계의 가장 큰 상이다. 이번 제 2회 건설대상에서는 ▶건설기업대상 ▶건설경영대상 ▶건설기술상 ▶건설기능상 ▶ 건설공사관리상 5개 분야로 나눠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되고 상금은 총 7,500만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4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갖는다. <별첨 : 「제 2회 대한민국 건설대상」수상자 명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