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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8-07-03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64

오늘 아침, 어떤 다리를 건너셨나요? 오늘 저녁, 어떤 도로를 달려 사랑하는 가족에게로 가시나요? 우리가 매일 당연하다고 여기며 다니는 도로, 지하철이 없었다면 우리의 출퇴근길, 등하교길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사실 지금도 출퇴근길이면 꽉 막혀 있는 올림픽대로에 갇혀 있을 때마다 이렇게 막히는 길에 버리는 시간을 운동이나 취미생활 하는데 투자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막히는 올림픽대로를 원망합니다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