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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8-06-11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413

지난달 말 건설 업계는 대규모의 집회를 열었다. 공공공사에서 적정공사비를 지급해달라는 절규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탄원서 제출, 합동 기자회견 개최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수차례에 걸쳐 정부와 국회에 공사비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다. 단순히 이윤 창출을 위한 직능단체의 이기적 요구로만 받아들이기에 건설 업계의 경영 여건은 매우 절박하다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S0R6I16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