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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8-04-05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47

'봄이 온다'. 4월 첫날에 있은 13년만의 평양공연은 뜨거웠다. 한반도에 '봄이 온다'고 기대해볼만 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이달 하순에는 남북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다. 이때가 되면 한반도의 봄기운은 더욱 완연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40407491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