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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8-03-12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53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공사비 정상화가 우선돼야 한다"며 "제값 받고 제대로 일하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로 취임 1주년을 맞은 유 회장은 "공공공사의 경우 수익은커녕 원가에도 못 미치는 공사비로 품질이 떨어지고 각종 안전사고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제값 받고 제대로 일하는 건설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정부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1.kr/articles/?325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