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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8-01-08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295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었다. 혼란과 분열을 자초하는 일이 경기도민을 대표하는 경기도의회에서 야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그것도 한 번도 아닌 두 번째  시도라는 데에 실망과 함께 분노를 감출 수 없다.

다름 아닌 장현국 도의원이 지난 18일 입법예고한 ‘경기도 공공건축물에 대한 기계설비분리발주 조례안’에 대한 솔직한 심정이다.....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7041913305226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