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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해외진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필자는 여러 기회를 통해 건설엔지니어링의 해외 진출과 관련된 분들의 의견을 구하였다. 많은 분들께서 대가를 제대로 주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조언을 주셨다.
그리고 국내제도가 해외와 달라서 오는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 역시 많았다. 국내는 적격심사제를 통한 건설엔지니어링 발주가 일반적인데 우리 기업이 많이 참여하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사업의 경우 기술과 가격부분의 점수를 종합하여 최고점자가 낙찰자로 선정된다. 그리고 기술부분의 비중이 80% 이상으로 국내에 비해 상당히 높다. 최근에는 기술부분만으로 선정하는 방식을 고민한다고 한다......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7052917163489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