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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8-01-08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00

조선시대 서울엔 ‘구리개’라 불리는 언덕이 있었다. 야트막한 언덕이 진흙으로 되어 있어 매우 질고 누런색을 띠는 언덕이었다. 이 누런색은 햇빛을 받으면 구리색을 띤다하여 구릿빛 언덕인 구리개로 불렸다.......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709181724446940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