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기고문

  • 등록일 2018-01-08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297
 

정치권에서 아파트 후분양제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0월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공 부문부터 후분양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공공주택 부문부터 후분양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이후 민간 부문에 대해서도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이를 유도하는 후분양제 로드맵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7110216085729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