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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7-07-17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445

서울시가 최근 노후 인프라 예측관리로 안전을 강화하고 미래비용을 절감하겠다고 발표했다. 단기적인 유지보수와 사고 발생 후 사후 관리에서 미래를 대비한 중장기적이고 선제적 대응으로 대전환하는 ‘서울 인프라 다음 100년 프로젝트’의 시작을 선포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30년 경과 시설물(교량, 터널, 상하수도 등) 실태평가보고서를 5년마다 작성하고 이 보고서를 기반으로 노후 인프라에 대한 연차별 투자계획을 담은 종합관리계획을 2020년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70616094543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