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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7-01-23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403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CES)에서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모터쇼로 착각할 정도로 전자제품 같은 자동차들이 선보였고, 자동차 같은 전자제품도 다수 출품됐다.

 제조사 목록에 자동차업체뿐만 아니라 알리바바나 구글 등 정보기술(IT) 기업들도 포함돼 있었다. 이처럼 전통적인 산업과 제품의 경계가 무너지는 일이 제4차 산업혁명의 특징이다.

 

http://news.donga.com/3/all/20170122/8253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