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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6-03-03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564
"이란은 매력적인 시장인데 우린(한국은) 준비된 게 사실상 아무것도 없습니다.”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58)은 12일 서울 종로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중국 등은 발 빠르게 움직이며 이란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60214/764416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