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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새 차를 마련해 집을 나선다. 고속도로에서 점차 액셀을 밟아가며 속도감을 만끽하다보면 자칫 안전속도를 넘는 경우도 생긴다. 차량 속도가 과하게 높아지면 운전자 스스로 브레이크를 밟아야겠지만 가끔 스스로 과속의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선 누군가가 말려줄 필요가 있다. 이 때문에 고속도로 내리막길이나 급커브길 등 자칫 오판하기 쉬운 지점에는 속도제한 표지판이 설치되곤 한다. 경우에 따라선 경찰이 직접 패트롤카와 스피드건을 동원해서 과속차량을 단속한다.
http://news.mk.co.kr/column/view.php?year=2015&no=775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