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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5-04-02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597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 이후 정부는 제2의 중동 붐을 조성해서 경제를 도약시키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실제 대통령의 중동 순방 기간 중 약 1조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원전 건설과 플랜트 분야에서 약 66억달러의 수주 계약을 했고, 향후 발주될 정유 공장 플랜트 사업 수주도 상당히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01/20150401049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