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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5-02-05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469

우리 경제가 저성장·저소득·저소비·저투자의 악순환에 빠져들고 있다. 정부가 경기 부양의 마중물을 붓고 있지만 경제정책의 가장 중요한 목표인 일자리 상황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해 청년 실업률이 9%대까지 치솟았고, 사실상 실업률은 11.2%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급기야 '고용 절벽'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04/20150204043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