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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5-01-12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459

1950년대 미국이 한창 다양한 형태의 재개발사업을 벌일 당시 미국의 일본계 건축가인 미노루 야마사키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야마사키가 계획한 프루이트이고 단지는 2740가구, 11층 규모였다. 계획 초기 단계에서 심리학자, 사회학자 등의 도움을 받아 인간의 여러 가지 행태를 감안한 계획을 진행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11110102981514&vgb=column&columnType=&code=column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