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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5-01-05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465

2014년이 며칠 남지 않았다. 20일 이상 계속된 한파로 인해 몸을 심하게 움츠리다 보니 기온이 살짝 올라 몸을 움직이려 해도 움직임이 영 신통치 않다. 지난해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고 2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이명박(MB) 정부 때부터 이어진 주택시장 침체는 여러 가지 노력에도 회복 움직임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꼭 지금의 몸 상태 같다.

 

 

 

http://www.ajunews.com/view/20141229093405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