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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4-11-06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445

정부는 10월 30일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 대책으로 또 주택정책을 발표했는데 집 없는 서민이 보기에는 여전히 거리가 있다. 주택시장 정상화와 주거 복지를 위해 정부는 지난해부터 전세 수요의 매매 전환 유도, 전세금 안심 대출, 공유형 모기지 도입, 행복주택 활성화, 전·월세 임대소득 과세, 재건축 연한 완화, 전매 제한기간 단축, 매입·전세 임대 집중 공급 및 보증부 월세 가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조금 과장하면 백방이 무효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1/05/20141105040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