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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4-08-25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453

최근 도심지에서 땅이 꺼지고 큰 웅덩이가 생기는 싱크홀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석촌 지하차도 아래쪽에 길이 80m짜리 대형 동공(빈굴)이 발견되면서 시민들 불안감은 증폭되고 있다. 2012년 2월 인천에 있는 6차로에 깊이 26m, 세로 12m, 가로 11m짜리 큰 웅덩이가 생겨 오토바이 운전자가 빠져 사망했다.

 

 

 

 

http://news.mk.co.kr/column/view.php?sc=30500008&cm=사외칼럼&year=2014&no=1128660&relatedcode=&wonNo=&s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