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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4-07-27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425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눈 앞을 보기 때문에 멀미를 느끼는 것이다. 수백 킬로미터 앞을 보면 그곳은 잔잔한 물결처럼 평온하기만 하다. 난 그런 장소에 서서 오늘을 지켜보고 사업을 하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라고 했다. 멀리 보는 비전에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D41&DCD=A00404&newsid=0350304660615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