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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4-07-03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464

우리나라에선 공공임대주택에 들어가면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비싼 민간임대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민간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임대료 부담 때문에 다른 생계비를 줄여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반지하방이나 옥탑방과 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으로 내몰리기도 한다. '송파구 세 모녀'의 반지하방 상황도 다르지 않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70211075049958&typ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