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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자기 집을 갖고 있으면서 자기 집에 거주하면 복잡한 주택정책 없이도 시장은 저절로 안정될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나라 가구의 둘 중 하나(45.8%)는 다른 사람의 집에 세 들어 살고 있다. 주택구입 능력이 있음에도 구입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직장ㆍ자녀ㆍ학교 등의 이유로 세 들어 사는 경우도 있지만, 주택구입 능력이 부족해 어쩔 수 없이 세 들어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