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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4-07-01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465

부동산 시장이 임대 과세 발표 이후 맥을 못 추고 규제완화 여부에만 촉각을 곤두세운 채 관망세가 짙다. 시장을 정상화하려면 다주택자를 죄인 취급하는 폐단을 버려야 한다. 다주택자는 죄인이 아니라 정부가 하지 못하는, 임대주택을 공급해주는 가장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사람들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40630152938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