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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4-06-13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453
산업기반이 열악했던 1970년대에 건설사들이 중동신화를 창조하며 거액의 외화를 획득해 한국 경제의 압축 고도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건설업은 철강 등 중공업 부문의 비약적 발전의 초석을 다지며 산업화를 이끈 주역이 아닐 수 없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61203581&sid=0117&n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