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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4-04-14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409

건축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는 인간의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사용된 후 다른 부가가치 없이 사라져 버린다.

또 일반적인 제조품과 달리 내구연한이 50년으로 에너지 절약설계는 그 파급 효과가 매우 직접적이고 지속적이다. 따라서 새로운 에너지원을 개발하는 것 못지않게 에너지 낭비를 막고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404/e201404131821154812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