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기고문

  • 등록일 2014-04-11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427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국가가 되려면 통일은 불가피하다. 이런 의미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통해 ‘통일대박’이라고 긍정적으로 밝힌 것은 의미가 크다. 그러나 통일의 방법에 따라 ‘통일대박’이 될 수도 있고 ‘통일쪽박’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올바른 준비 방향과 국민 담론 형성은 매우 중요하다. 박 대통령은 최근 독일 메르켈 총리와의 회담, 드레스덴 선언을 통해 한반도 통일에 대한 의지와 대외적 공감대 형성 노력을 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411031011&s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