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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4-04-11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405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나라 주택시장은 매매가격의 정체 속에서 전·월세 가격만 급등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집을 소유하려는 사람은 줄고 있지만 집을 거주 목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람은 계속 늘고 있어서다. 그러나 임대주택에 거주하려는 수요는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임대용 주택을 공급하려는 사람은 크게 늘지 않는 것 같다. 임대용 주택은 과연 누가 공급해야 할까?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D11&DCD=A00401&newsid=01351366606055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