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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4-04-07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460

건설산업의 위기의식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벽산건설의 파산 소식과 쌍용건설의 자본잠식에 따른 상장폐지까지, 중견건설업체들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중이다. 업계에서는 충격과 함께 위기감이 조성되고 있다. 당장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가 진행 중인 18개 건설업체들이 모두 인수합병(M&A)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40411121794275&sec=opi2&opid=column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