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설업체로서 회원사가 되시면
대한건설협회의 각종 서비스 혜택이 제공 됩니다.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2주택 소유자의 집에 세(貰) 들어 사는 A 씨, 지난해 급여로 월 200만원, 연 2400만원을 받았다. 이에 대해 A 씨는 근로소득세로 연 31만3000원, 건강보험료로 연 75만2000원, 연간 총 106만5000원의 세금과 건강보험료를 냈다. 그런데 서울 방배동의 9억원짜리 자가 단독에 살면서 사당동 소재 다가구 10세대를 세 놓아 연 6000만원(월 500만원)의 임대소득을 올리는 집주인은 그동안 세금 한 푼 안냈다니 분통이 터진다.